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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 유승호, 가면을 쓴 이유 그리고 김소현의 눈물
기사입력 2017.04.07 11:14:48
‘군주’ 유승호가 가면을 쓴 이유가 밝혀졌다
7일 네이버 TV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군주 가면의 주인’(극본 박혜진 정해리, 연출 노도철, 이하 ‘군주’)의 3차 티저가 공개됐다.
공개된 티저에는 강렬한 영상 속에 유승호가 가면을 쓴 이유가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가면을 쓴 세자(유승호 분)의 얼굴을 클로즈업 하며 시작한 티저는 살기 위해 가면의 주인이 된 세자의 비극적인 운명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티저는 유승호의 액션과 김소현의 눈물을 함께 담아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군주’는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와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정치와 멜로가 적절히 조합된 팩션 사극으로 유승호, 김소현, 엘, 윤소희, 허준호, 박철민 등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체발광 오피스’ 후속으로 오는 5월 10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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