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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0 12: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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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내가 죽던 날’, 탄탄한 원작을 넘어선 스크린 점령

[MBN스타 김솔지 기자] 믿고 보는 원작 바탕의 영화들의 개봉이 이어지고 있다.

거물급 히어로가 매달 찾아오는 극장가, 블록버스터에 피로감을 느껴 보다 신선한 영화를 원하는 관객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 있다. 바로 기발한 아이디어와 탄탄한 스토리의 힘을 가진 영화들이 5월을 시작으로 줄줄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어 시선을 모으고 있다.

가장 먼저 지난 9일 개봉한 빌 S. 밸린저의 소설 ‘이와 손톱’을 원작으로 한 ‘석조저택 살인사건’은 고수, 김주혁 배우의 캐스팅으로도 시선을 모았다. 영화는 손가락만 남긴 의문의 살인사건을 둘러싸고 최고의 재력가와 정체불명의 운전수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타임지 선정 20세기 100대 영문 소설로 꼽히는 필립 로스의 ‘미국의 목가’를 원작으로 한 ‘아메리칸 패스토럴’도 5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행복한 삶을 살던 한 남자가 폭발 테러 살인사건 개입 의혹을 받게 되면서 모든 게 무너져 내리는 스토리는 이완 맥그리거가 감독이자 배우로 참여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오는 31일 개봉되는 ‘7번째 내가 죽던 날’도 독특한 소재와 흡입력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데뷔와 동시에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와 아마존닷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로렌 올리버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7번째 내가 죽던 날’은 영화화가 확정되면서 독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7번째 내가 죽던 날’은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원작의 강력한 흡입력을 바탕으로 죽던 날이 반복되는 타임루프 소재의 미스터리한 매력을 보여주며, 러닝타임 내내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더불어 주인공 샘(조이 도이치 분)의 마지막 날을 통해 들여다본 누군가의 하루는 예상보다 더 크고 깊어 다양한 세대의 관객들로 하여금 공감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여기에 ‘23 아이덴티티’, ‘문라이트’와 같은 최정예 제작진의 참여와 ‘노바디 웍스’로 인정받은 라이 루소 영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이 시너지를 일으켜 제33회 선댄스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이뤄 신뢰를 더하고 있다. 또한 조이 도이치, 할스톤 세이지와 같은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의 열연은 영화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어 5월의 마지막 날 관객들을 제대로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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