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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윈, 다양한 축제 초대로 인기 실감…11월 말 日 진출
기사입력 2015.11.02 15:23:46
비트윈은 지난 11월1일 경기도 부천시 야인시대 캠프장에서 열린 EDM 축제 ‘2015 KEMF 부천’무대에 올랐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날 비트윈은 독특한 ‘멜빵 댄스’와 강렬하고 퍼포먼스로 오프닝을 선보였다. 그 후 DJ 김기수, DJ 페너, 졸리브이, 마이크로닷, DJ 켄드릭스, 크로스하츠, ADV, 불한당크루, DJ 써니, 지조, 스컬&하하까지 약 6시간에 걸친 공연이 이어졌다.
앞서 비트윈은 8월 말 미니앨범 ‘인세이셔블’(INSATIABLE)을 발표했다. 군산 해양수산부 장관배 ‘제 1회 케이블 웨이크보드 챔피언십’, ‘제17회 김제지평선 축제’, ‘제1회 여주국제대학가요제’, 통일맞이 대축제 ‘나라사랑 캠페인&통일 골든벨’ 등 다양한 축제에 초대되고 있다. 또한 일본 타워레코드, K-Stage O, 야마하 스튜디오 등 다양한 공연 프로모션 활동까지 일정을 소화하면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히 오는 11월 말 일본 앨범 발매 준비와 함께 본격적인 일본 활동 계획을 세우고 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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