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뉴스룸 강동원, 결혼-연애 안되는 공공재로? “어머니가 들으면…”
기사입력 2015.11.05 13:01:04
[김조근 기자] 배우 강동원이 ‘뉴스룸’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과거 인터뷰가 화제다.
지난 2월 22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는 솔로로 남았으면 하는 배우 강동원의 입장을 밝혔다.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 출연한 한 기자는 "강동원을 만나서 '강동원 공공재'에 관해 입장을 물어봤다"고 말했다.
뉴스룸 강동원
이어 이 기자는 "강동원이 그 말을 듣더니 '진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어머니가 들으면 속상해할 것'이라고 말하더라"라고 소개했다.
한편, 강동원은 지난 4일 방송된 ‘뉴스룸’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뉴스룸 강동원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러블리즈 이미주♥축구대표팀 골키퍼 송범근 열애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국 빌보드 메인앨범차트 3위
- 아이칠린 초원, 프로야구경기 파울볼 맞아 기절
- 김히어라, 학교폭력 피해자 만나…각자의 삶 응원
- 신화 앤디 아내 이은주, 살해 협박에 법적 대응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