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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2년 만에 돌아왔다”…MBN 드라마 ‘천국의 눈물’ 라인업 공개

기사입력 2014.09.03 12:12:37


[MBN스타 김나영 기자] 2년 만에 드라마를 재개한 MBN 드라마 ‘천국의 눈물’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MBN 드라마 ‘천국의 눈물’은 인생의 천국이라고 믿었던 모정에 두 번 버려지며 짓밟힌 딸과 자신의 성을 지키기 위해 딸과의 전쟁을 시작한 이기적인 엄마의 애끓는 대결을 통해 모든 인간이 꿈꾸고 갈망하는 진정한 천국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작품이다. 인간사의 희로애락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대공감 스토리를 통해 안방극장에 색다른 자극을 선사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주 시청자층인 30대부터 50대까지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맞춤 드라마라는 타이틀에 맞게 관록의 대배우와 참신한 배우들이 총집결, 눈길을 끌고 있다.

박지영은 ‘천국의 눈물’에서 멈출 수 없는 욕망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친딸을 두 번이나 버린, 비정한 엄마 유선경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꾀한다. 오로지 신분상승을 위해 무참히 버린 핏줄에 대해 단 한 번도 가책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성공과 야망에 대한 집착이 강한, 팜므파탈적인 매력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지니고 있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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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N

홍아름은 자신의 친모에게 두 번이나 버림받고 짓밟힌, 잔인한 운명의 소유자 윤차영 역으로 드라마를 이끈다. 오로지 야욕을 채우기 위해 모성을 포기해버린, 악독한 친모를 찾아 복수를 꿈꾼다. 한편, 타고난 강단과 야무진 성격으로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긍정녀의 자태를 오롯이 그려내게 된다.

홍아름과 ‘삼각 로맨스’를 펼쳐나가게 될 두 명의 남자 주인공은 각각 서준영과 인교진이 캐스팅 돼 흥미를 돋우고 있다. 서준영은 어린 시절 보육원에서 윤차영과 함께 자라면서 사랑을 싹틔웠던 이기현 역으로 나선다. 극중 부잣집에 입양된 이기현은 도도한 귀족 왕자님처럼 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따뜻하고 정 많은, 소박한 성품을 지녔다.

또한 인교진은 세상에 부정적이고 회의적이지만, 알고 보면 속정이 깊은 진현웅 역에 낙점됐다. 좋은 학벌과 잘생긴 외모, 돈까지 많아 여자가 끊이지 않지만 진짜 사랑을 해본 기억은 없는 진현웅은 우연하게 얽히게 된 윤차영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면서 인생의 변화를 맞게 된다.

MBN 제작국 드라마부 관계자는 “박지영-홍아름-서준영-인교진은 각각의 캐릭터에 맞는 변신을 완벽하게 이뤄내며 드라마를 빛내줄 전망”이라며 “재기발랄한 젊은 연기자부터 관록의 대배우가 조화를 이뤄 전무후무한 최고의 작품이 탄생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천국의 눈물’에 많은 격려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천국의 눈물’은 오는 10월 방송된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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