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측 “‘아이가 다섯’ 출연? 긍정적 검토 중”
기사입력 2015-12-09 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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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이다원 기자] 배우 안재욱이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으로 컴백을 고민하고 있다.
안재욱 측 관계자는 9일 오후 MBN스타에 “안재욱이 ‘아이가 다섯’ 출연을 두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가 다섯’은 가족들의 사랑, 갈등 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가족극이다.
안재욱이 이번 출연을 확정하면 2012년 MBC ‘빛과 그림자’ 이후 4년 만에 안방극장 컴백이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방송 예정이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재욱 측 관계자는 9일 오후 MBN스타에 “안재욱이 ‘아이가 다섯’ 출연을 두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가 다섯’은 가족들의 사랑, 갈등 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가족극이다.

사진=MBN스타 DB
안재욱이 이번 출연을 확정하면 2012년 MBC ‘빛과 그림자’ 이후 4년 만에 안방극장 컴백이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방송 예정이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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