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이재한 감독과 찍은 사진 공개…‘영화 한 장면 같아’
기사입력 2014-09-05 18: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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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송승헌이 이재한 감독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송승헌은 5일 자신의 웨이보에 “감독과 나”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란 불빛 아래 감독과 상의 중인 송승헌의 모습이 담겨있다. 깔끔한 양복차림을 한 송승헌은 이재한 감독과 진지한 분위기를 풍겨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는 송승헌이 출연하는 중국 영화 ‘제3의사랑’을 촬영 중에 찍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3의사랑’에서 송승헌은 중국 배우 유역비와 호흡을 맞추며,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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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은 5일 자신의 웨이보에 “감독과 나”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란 불빛 아래 감독과 상의 중인 송승헌의 모습이 담겨있다. 깔끔한 양복차림을 한 송승헌은 이재한 감독과 진지한 분위기를 풍겨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는 송승헌이 출연하는 중국 영화 ‘제3의사랑’을 촬영 중에 찍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송승헌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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