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제작발표회, 파격 숏커트 변신…심경에 변화라도?
기사입력 2013-11-28 07: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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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제작발표회’
[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박한별이 ‘잘 키운 딸 하나’ 제작발표회에 변신을 한 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7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제작발표회에 박한별이 참석했다.
박한별은 파격적인 쇼트커트를 하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 여성스러운 의상과는 달리 중성적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박한별은 남자친구 세븐과 관련해 어떠한 언급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한별은 ‘잘 키운 딸 하나’에서 장하나 역을 맡았으며, 극중 장하나는 엄마와 언니들을 지키기 위해 다섯 살 때부터 아들로 자란 종갓집의 넷째 딸로 특별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고난을 이겨내는 캐릭터다. 내달 2일 오후 7시20분에 첫 방송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박한별이 ‘잘 키운 딸 하나’ 제작발표회에 변신을 한 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7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제작발표회에 박한별이 참석했다.
박한별은 파격적인 쇼트커트를 하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 여성스러운 의상과는 달리 중성적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박한별은 남자친구 세븐과 관련해 어떠한 언급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한별 제작발표회, 배우 박한별이 ‘잘 키운 딸 하나’ 제작발표회에 변신을 한 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N스타 DB
한편 박한별은 ‘잘 키운 딸 하나’에서 장하나 역을 맡았으며, 극중 장하나는 엄마와 언니들을 지키기 위해 다섯 살 때부터 아들로 자란 종갓집의 넷째 딸로 특별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고난을 이겨내는 캐릭터다. 내달 2일 오후 7시2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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