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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4’, 현재 남자들의 직업 공개됐다
기사입력 2013.12.06 22:42:45
6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1994’ 14회에서는 쓰레기(정우 분), 칠봉(유연석 분), 해태(손호준 분), 삼천포(김성균 분), 빙그레(바로 분)의 직업이 공개됐다.
빙그레는 의대를 복학해 피부과의 의사가 됐다. 삼천포는 대기업 회사원이자 1억 벌기라는 책을 낸 작가가 됐다. 이에 아내 조윤진(도희 분)은 “1억 벌었지. 빚이 3억이라 그렇지”라며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공무원이 된 해태는 “나 이번 달 월급 170만원 나왔다”고 말해 모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삼천포는 “왜 잘 나가는 직장을 때려치워서”라 말하며 안타까워했다.
사진= 응답하라1994 방송캡처
하지만 쓰레기와 칠봉이의 직업이 나오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쓰레기는 의대를 나온 만큼 의사일 확률이 높고, 칠봉은 야구선수를 하고 있는 지 드러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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