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M+BIFF현장] 문소리·와타나베 켄, 차분하거나 신나게 ‘극과 극 진행’

기사입력 2014-10-02 19:35:58 | 최종수정 2014-10-02 20:51:38

기사 나도 한마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부산=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문소리와 와타나베 켄이 남다른 진행 솜씨를 자랑했다.

2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문소리와 와타나베 켄이 사회를 맡았고, 아스가르 파르하디와 봉준호, 디나 이오르다노바, 수하시니 마니라트남, 자크 랑시에르가 뉴 커런츠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또한 허안화가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코린시그리스트 오부시에르가 한국영화공로상을 수상하게 된다.

박해일, 엄정화, 조민수, 구혜선, 유지태, 차예련, 김새론, 권율, 오타니 료헤이, 이정현, 박성웅, 조정석, 조재현, 고아성, 김향기, 김희애, 염정아, 이승준, 천우희, 조여정, 문성근, 한예리, 김남길, 김규리, 김호정, 안성기, 김소은, 도지원, 송일국, 강예원, 류현경, 박서준, 손현주, 오지호, 유연석, 윤계상, 이솜, 이제훈, 이하늬, 이현우, 정우성 등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사진=이현지 기자

이외에도 도제 니우, 롼징텐, 완치안, 첸이한, 첸지안빈, 히로키 류이치, 나카시마 테츠야, 레지스 바르니에, 니카이도 후미, 아사노 타나노부, 구마키리 가즈요시, 리우 시시, 미우라 하루마, 장효전, 진가신, 안드레이 즈비야긴체프, 아시아 아르젠토, 탕웨이도 참석해 부산을 빛냈다.

능숙하게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와타나베 켄. 특히 와타나베 켄은 함성을 유도하며 흥겨운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문소리와 와타나베 켄은 다정하게 서로를 소개하며 훈훈함을 안기기도 했다.

특히 와타나베 켄은 남편이자 영화감독 장준환과 과거 개막식 사회를 맡았음을 언급하는 문소리의 말에 “우선 남편이 아니라 미안하다”고 재치도 드러냈다.

다소 흥분된 채 진행을 이어가는 와타나베 켄과 차분하고 능숙하게 진행하는 문소리의 조합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2일부터 오는 11일 부산 일대에서 진행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뉴스

MBN 스타

  1. 뉴진스, 선공개곡 ‘New Jeans’·...
  2. `음악중심` 트와이스, 방송 출연 없이 ...
  3. 앳하트, 압도적 비주얼 선사…디싱 ‘Bu...
  4. ‘K팝 슈퍼 루키’ 킥플립, 선공개곡 ‘...
  5. 최수호, ‘JERIDE’와 손잡았다…오늘...
  6. ‘데이앤나잇’ 김주하, ‘흑백요리사2’ ...
  7. ‘뇌졸중 최고 권위자’ 이승훈 교수, ‘...
  8. 드래곤포니 고강훈, 청춘의 뜨거운 외침…...
  9. ‘버추얼 걸그룹’ OWIS, 5인 5색 ...
  10. Baby DONT Cry, ‘AFTER ...

전체

  1. "내 여름휴가랑 겹치는 거 아냐?"…'7...
  2. [다시 대한민국] "즉각 사퇴" "남아공...
  3. [다시 대한민국] '아직 끝나지 않았다'...
  4. [다시 대한민국] 독일 잡은 에콰도르·안...
  5. [다시 대한민국] 홍명보 "남아공전 졸전...
  6. 감독만 모르겠다는 졸전 이유?…홍명보 "...
  7. 한성숙 "미용실 얘기는 너무 선정적"…가...
  8. 김건희 '매관매직' 1심 징역 7년…"거...
  9. "재계약해달라고 사정했어요"…'트리플 강...
  10. 이 대통령, 이재용 회장과 반도체 지방 ...

정치

  1. 홍명보 '고려대 동문' 홍준표 "감독 멍...
  2. 한동훈 "정부, 호남에 반도체 지으라 압...
  3. 국힘 소장파 반발…“한동훈과 옷깃만 스쳐...
  4. 고민정 "정청래가 적통? 하늘 계신 분이...
  5. “미용실 원장과 어떤 관계”…한성숙 청문...
  6. 한성숙 "미용실 얘기는 너무 선정적"…가...
  7. 이 대통령 "호르무즈 남은 3척도 주말 ...
  8. '사퇴 일축' 장동혁, 친한계 징계 시사...
  9. 민주당 "헌법 개정으로 선관위 해체할 것...
  10. '문' 만나는 이 대통령에 김어준 "위기...

경제

  1. 오늘은 13% '폭등'…널뛰는 삼전닉스 ...
  2. 국제유가 전쟁 전 수준으로 뚝…국내 기름...
  3. '500조' 삼전닉스 반도체 공장 호남행...
  4. 금요일 휴무 묶어 4일 '꼼수 파업'…'...
  5. '급등락' 코스피, 9,000 코앞서 마...
  6. 대발생할 거라더니 눈에 띄게 줄어든 러브...
  7. 9000선 터치한 코스피…SK하이닉스 ‘...
  8. "기름값 드디어 내리나"…정부, 유가 하...
  9. 반도체 '셔세권'에 동탄 집값 ‘껑충’…...
  10. "재계약해달라고 사정했어요"…'트리플 강...

사회

  1. [단독] 서울 일민미술관에서 직장 동료에...
  2. 김건희 '매관매직' 1심 징역 7년…"거...
  3. 뇌출혈로 쓰러졌던 이진호, '불법도박·음...
  4. 전 세계가 아는데 감독만 모르는 졸전 이...
  5. 광화문 인근 미술관서 흉기 난동…경찰, ...
  6. '사진 명소' 장미 싹둑 잘라놓고…"내 ...
  7. [사건추적] 수원 핫플 '파란대문 장미'...
  8. 무더위와 폭염 시작…쪽방·판자촌, 화재 ...
  9. 동거설 퍼뜨린 형수 "경솔했다" 뒤늦은 ...
  10. '세기의 재산 분할' 7월 24일 결론…...

가장 많이 본 뉴스

국제

  1. 이란 “호르무즈서 우리가 정한 길로 안 ...
  2. 한국 선박 8척 호르무즈 추가 통과…'나...
  3. 호르무즈서 화물선 피격…미국 “이란이 공...
  4. 건물 무너지고, 도로 갈라지고…지진 발생...
  5. EU회의에 갓난아기 등장…"유럽이 살기 ...
  6. '연 60조' 호르무즈 통행료 걷겠다는 ...
  7. '연쇄 강진' 베네수, 사상자 4,500...
  8. 일본 지바현 동북동쪽서 규모 5.8 지진...
  9. 한·이란 외교장관 통화…호르무즈 해협 통...
  10. 호르무즈 연다더니…이란, 통항시도 화물선...

문화

  1. [단독] 음저협 유명 작곡가 '여직원 성...
  2. 안영미, 미국 '원정 출산 의혹'에 선 ...
  3. '개표소 봉쇄' 여파에…박서진, 서울 앙...
  4. '보컬 퀸' 태연, 日 메가 히트곡 '만...
  5. '유럽의 심장' 체코 프라하에서 '202...
  6. 유럽 뒤흔든 K-콘텐츠 열기…참관객 3만...
  7. 세계적 소프라노 조수미, 무대 위 40년...
  8. 굿즈 완판에 오픈런까지…롯데뮤지엄 베르디...
  9.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문해...
  10. 5,000만 팔로워 인도 톱스타가 선택한...

연예

  1. 이효리♥이상순 마음 훔친 연프 ‘몽글상담...
  2. 양준혁 “아내가 너무 대단해” 사랑 고백...
  3.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 기부…"복지...
  4. 가수 십센치, 싱가포르 공연 끝낸 뒤 '...
  5. '싱어게인3' 준우승 소수빈, 7개월 만...
  6. 연우진-서현우-최영준, 미스터리 밀당의 ...
  7. ‘♥김준호’ 김지민 “결혼 진작에 할 걸...
  8. '낭만 가객' 김용필, 콘서트 패러다임 ...
  9. '나 항상 그대를' 작곡가 송시현, 프로...
  10. 장르가 된 이름 '박지현'…국악과 댄스,...

스포츠

  1. 홍명보 “왜 이런 경기력 나왔는지 나도 ...
  2. “한국, 이집트 만나려고 일부러 졌다?”...
  3. '어? 큰일났다'…독일 잡은 에콰도르에 ...
  4. '점점 낮아진다'…홍명보호, 32강 확률...
  5. "코치진에 불만 있던 게 아니라…" 김민...
  6. 호주-파라과이 무승부에…한국팀, 점점 멀...
  7. 홍명보 "다음 경기 있을지 모르지만 일단...
  8. "손흥민이 벤치라니"…부친 손웅정 감독 ...
  9. [다시 대한민국] 전국에서 "대~한민국"...
  10. [다시 대한민국] "즉각 사퇴" "남아공...

생활 · 건강

  1. 약손명가 76개 지점 가맹점주들 "허위 ...
  2. 2026 MBN 서울마라톤 접수 시작…월...
  3. 일본은 이미 시작, 우리는?…늦어지는 올...
  4. [반론보도] <약손명가 76개 지점 가맹...
  5. "벌써 여름?" 내일 낮 최고 '31도'...
  6. 올여름 수원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아트페어...
  7. 감독만 모르겠다는 졸전 이유?…홍명보 "...
  8. '고령층 단절·고립' 문제 '여가·레크리...
  9. 셀인펙트, 세계 최대 숏폼 플랫폼 '더우...
  10.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엠투웬티와 '시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