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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신해철, 경기 안성 유토피아추모관으로 장지 확정
기사입력 2014.10.30 11:28:29 | 최종수정 2014.10.30 17:07:40
30일 신해철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신해철의 장지는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추모관으로 결정됐다. 발인은 오는 31일 오전 9시다.
또한 소속사 관계자는 “30일 오전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김구라, 채연, 바다, 이적, 보이프렌드,브아걸, 윤상, 소유, 정기고, 매드클라운, 인순이, 김재중, 전인권, 양동근, 조정치, jk김동욱, 유영석, 스윗소로우, 김동완, 이하늘, 아이유, 데프콘, 알리, 신승훈, 이은미, 유희열 등이 조문을 왔다”고 밝혔다.
사진=공동사진취재단
신해철은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응급 수술을 진행 하기도 했지만 신해철은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끝내 세상과 작별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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