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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윤도현, 성게부터 곰치까지…수중낚시 완벽 적응
기사입력 2014.11.21 22:29:16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인 솔로몬’에서는 솔로몬제도에서 막바지 생존기를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도현은 류담과 함께 수중낚시 하는 곳에 도착했다. 작살을 들고 바다에 들어간 윤도현은 헤매는 것도 잠시 수중 낚시에 완벽 적응했다.
사진=정글의 법칙 캡처
그는 “진짜로 잡히네, 물속에서”라면서 “마음을 비우니 고기들이 나타나더라. 그래서 팔에 힘들어가기 시작했다”고 후기를 전했다. 이어 그는 성게부터 곰치까지 다양한 어종을 획득해 눈길을 모았다.
‘정글의 법칙 인 솔로몬’은 솔로몬제도로 떠난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10시에 방송된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글의 법칙 인 솔로몬’은 솔로몬제도로 떠난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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