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용감한 형제 반전매력에 시청률도 ‘쑥↑’
기사입력 2016-03-12 09: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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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이다원 기자] MBC ‘나 혼자 산다’가 용감한 형제의 싱글라이프에 시청률 상승 효과를 봤다.
1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1일 오후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시청률 8.1%(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방송분(7.9%)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용감한 형제가 네일아트에 심취해 있는 반전 매력을 펼쳤다. 또한 부모를 생각하며 효심을 보여주는 등 남자다운 외모와 다른 면모를 보여줘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지상파3사 같은 시간대 방송한 SBS ‘정글의 법칙’은 시청률 14.9%를, KBS2 ‘나를 돌아봐’는 5.8%를 나타냈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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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1일 오후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시청률 8.1%(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방송분(7.9%)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나 혼자 산다’가 용감한 형제의 싱글라이프를 공개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용감한 형제가 네일아트에 심취해 있는 반전 매력을 펼쳤다. 또한 부모를 생각하며 효심을 보여주는 등 남자다운 외모와 다른 면모를 보여줘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지상파3사 같은 시간대 방송한 SBS ‘정글의 법칙’은 시청률 14.9%를, KBS2 ‘나를 돌아봐’는 5.8%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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