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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비투비 “팬들과 이벤트, 힐링 타임이자 활동 원동력“(인터뷰)

기사입력 2014.03.04 16:17:10 | 최종수정 2014.03.05 10:03:56


[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비투비의 인기가 예사롭지 않다. 그들은 지난달 27일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MBC 음악프로그램 ‘음악중심’, SBS 음악프로그램 ‘인가가요’ 등에서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는 데뷔이래로 최고의 기록으로, 가요계 정상을 향해 ‘뛰뛰빵빵’ 전진하는 그들의 모습을 실감케 했다.

이러한 인기에 보답하듯 비투비는 팬들과 함께하는 이벤트를 많이 개최하고 있다. 그들은 지난달 17일 4집 미니음반 ‘뛰뛰빵빵’을 발매하고 서울에서 컴백무대에 앞서 겸한 미니콘서트를 갖고 400여명의 멜로디와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 바 있으며, 18일에는 부산의 한 레코드점에서 ‘비투비 4집 뛰뛰빵빵 발매기념’으로 팬사인회가 열려 부산지역의 팬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이외에도 대구, 대전, 서울을 종횡무진 오고가며 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만들고 있다.

이와 관련해 리더 서은광은 “팬들과 항상 소통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회사에 의견도 많이 내고, 회사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셔서 팬들과 함께 하는 이벤트가 많아 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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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스타 DB

정일훈은 “비투비가 진짜 오랜만에 컴백했다. 그래서 팬 분들과 큰 에너지를 받아서 열심히 활동을 하는 것 같다”고 전했으며, 이민혁은 “팬들에게 에너지를 정말 많이 받는 것 같다. 팬들도 즐거워 보이지고, 우리도 행복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음악방송과 여러 가지 활동을 병행하는 것에 대해서 서은광은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지만, 뇌는 행복으로 가득 차 있어서 즐겁게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이민혁은 “몸이 지쳐도 마음이 따뜻하고 풍족해지니까 힘든 걸 잘 모르겠다. 팬들과 음악방송을 하고 이벤트를 하다보면 힐링이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비투비는 “한 번에 정상에 올라가는 것이 아닌 중간 중간 경치를 보면서 한 계단씩 올라가고 있는데, 그 결실이 보이는 것 같아서 뿌듯하다. 남은 활동도 즐겁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듣던 이민혁은 “멤버들 말에 다 동감하는데 이제 다리가 좀 아파서 쭉쭉 올라가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비투비는 타이틀곡 ‘뛰뛰빵빵’으로 음악방송을 이어갈 예정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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