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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원♥장소연, 알고 보니 ‘곡성’이 이어준 커플
기사입력 2016.05.15 21:26:47
배우 곽도원과 장소연의 영화 ‘곡성’과의 남다른 인연이 화제다.
작년 7월 소속사를 통해 열애를 공식 인정한 곽도원과 장소연은 현재 핑크빛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곽도원과 장소연이 연애를 시작한 건 사실”이다. MBC ‘라디오스타’ 출연한 뒤 인연이 돼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진=DB, 장소연 페이스북
두 사람은 영화 ‘곡성’에서 함께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게 됐다. 극 중 곽도원은 곡성 마을 파출소 경찰 중구로, 장소연은 중구의 아내로 분했다.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사건과 기이한 소문 속 미스터리하게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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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사건과 기이한 소문 속 미스터리하게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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