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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연극 ‘까사 발렌티나’, 오는 6월21일 개막

기사입력 2016.05.16 15:15:06


[MBN스타 김진선 기자] 연극 ‘까사 발렌티나’가 관객들을 찾는다.

16일 ‘까사 발렌티나’ 제작사에 따르면 ‘까사 발렌티나’(연출 성종완)는 오는 6월21일 개막한다.

이 작품은 뮤지컬 ‘라카지’ ‘킹키부츠’ 등 크로스 드레서들의 모습을 사랑스럽고 유쾌하게 풀어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최고의 극작가 하비 피어스타인의 신작이다.

우선 캐스팅이 눈길을 끈다. 우선 아내 리타와 슈발리에 데옹 리조트를 운영하며 낮에는 보험 세일즈맨 조지로 밤에는 여자보다 더 매력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발렌티나를 오가는 주인공 조지/발렌티나 역에는 윤희석과 최대훈, 박정복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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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시아브릿지


남편 조지와 함께 슈발리에 데옹 리조트와 가발샵을 운영하는 리타 역에는 한세라와 정연이 캐스팅됐다. 학문 밖에 모르는 예의 바르고 수줍음 많은 청년 조나단에서 해맑은 초보 숙녀 미란다로 거듭나는 신입 멤버 조나단/미란다 역은 임종완과 변희상, 유일이 열연한다.

크로스 드레서들을 위한 매거진 발행자이자, 전형적인 영국인 신교도로 규율을 중요시 여겨 정식 조직 설립을 두고 의견 대립을 일으키는 중심인물 샬롯 역은 안두호와 김대곤이 출연한다.

글로리아 역은 박준후와 신예 조민성, 문성일이 분한다. 판사에서 에이미를 오가는 반전 캐릭터 판사/에이미 역에는 장용철과 김결이 더블 캐스팅 됐다. 이밖에, 배씨 역에는 신창주와 정재원, 테리 역에는 김상훈이 맡는다. 판사의 딸 엘리아노는 우혜영과 김난수가 분한다.

성종완 연출은 "무엇보다도 캐릭터가 무척 매력적인 작품이“이라면서 ”국내 관객에게는 조금 생소할 수 있는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시대와 기호를 넘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고 작품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까사 발렌티나’는 1962년 뉴욕 캣츠킬 산맥에 있는 한 방갈로 슈발리에 데옹에 모여든 일곱 명의 남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2014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되어 2014 토니어워드 3개 부문 노미네이트, 드라마 리그 어워드 2개 부문 노미네이트 그리고 드라마 데스크 어워드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오는 6월21일 대학로 대명문화공장 2관에서 김수로프로젝트 18탄으로 공연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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