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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뮤지컬 ‘난쟁이들’, 中 제작사와 라이선스 체결

기사입력 2016.05.18 16:34:16


[MBN스타 김진선 기자] 뮤지컬 ‘난쟁이들’(주최/제작: ㈜PMC프러덕션)이 지난 4월 중국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18일 ‘난쟁이들’ 제작사에 따르면 ‘난쟁이들’은 지난 4월 중국의 카이신마화 문화미디어 유한회사(开心麻花娱乐文化传媒)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카이신마화는 중국 내에서 최다 공연 횟수 및 관객 수, 티켓 판매량을 보유한 대형 창작뮤지컬 및 영화제작사다. 영화 '굿바이 미스터 루저(夏洛特烦恼)', 창작뮤지컬 ‘사나이들(爷们儿)’ 시리즈와 ‘백일몽(白日梦)' 등을 투자, 제작했다.
 
카이신마화 관계자는 “‘난쟁이들’의 친숙하고, 유머러스한 스토리와 중독성 있는 음악에 매료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며 “현 시대의 문제를 우리에게 익숙한 동화로 풀어내어 웃고 즐길 수 있다. 현실적인 문제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의 장점과 중국 문화가 잘 어우러져, 중국 관객의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라이선스 체결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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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합작을 통하여 한중 양 국가의 뮤지컬산업에 더 많은 교류가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난쟁이들’제작사 ㈜PMC프러덕션의 송승환 예술감독은 “중국 카이신마화 엔터테인먼트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자부심을 느낀다”며 “중국 버전의 ‘끼리끼리’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라이선스 계약이 한중간의 더욱 활발한 문화 교류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중국뿐만 아니라 일본 등 아시아 진출을 통해 한국 뮤지컬 세계화에 기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번 중국 버전의 ‘난쟁이들’은 논레플리카(대본과 음악만 구입해 현지 프로덕션 상황에 맞춰 제작하는 방식)로 연출과 안무, 의상, 무대 세트, 조명 등을 재창작해 현지화를 위한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난쟁이들’은 6월26일까지 대학로 티오엠 1관에서 공연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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