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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전광렬, 또 다시 구사일생…마지막 반란 시작
기사입력 2016.06.07 00:48:37
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서 경종(현우 분)을 향한 역모가 밝혀졌음에도 다시 살아나는 이인좌(전광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위기에 몰린 이인좌는 경종을 끌어내기로 결심하고, 정희량(최진호 분)을 죽인 것으로 꾸며 역모를 꾀했다.
하지만 이 같은 이인좌의 계획을 꿰뚫고 있던 백대길(장근석 분)은 반격을 펼쳤고, 이로 인해 이인좌와 그의 무리들을 추포할 수 있었다. 경종은 이인좌를 참수하기에 앞서 길 한 복판에 묶인 채 세워놓았다.
하지만 여기서 포기할 이인좌가 아니었다. 이인좌는 황진기(한정수 분)를 시켜 묶은 밧줄을 끊어내고 도망쳤다. 백대길은 그 길로 그를 쫓아갔고, 그 결과 노를 저어 도망치려는 이인좌를 발견하게 됐다.
백대길은 이인좌를 향해 활을 쏘았고, 활은 그의 몸을 관통했다. 하지만 쓰러진 사람은 이인좌가 아니었다. 이인좌는 이번에도 살아남으면서 마지막 난을 예고했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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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기서 포기할 이인좌가 아니었다. 이인좌는 황진기(한정수 분)를 시켜 묶은 밧줄을 끊어내고 도망쳤다. 백대길은 그 길로 그를 쫓아갔고, 그 결과 노를 저어 도망치려는 이인좌를 발견하게 됐다.
백대길은 이인좌를 향해 활을 쏘았고, 활은 그의 몸을 관통했다. 하지만 쓰러진 사람은 이인좌가 아니었다. 이인좌는 이번에도 살아남으면서 마지막 난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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