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M+명장면] 강지환♥성유리, 애틋한 키스로 서로 더 깊어져
기사입력 2016.06.15 00:35:02
14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24회에서는 강기탄(강지환 분)과 오수연(성유리 분)이 더 깊게 서로에게 빠져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기탄은 유성애(수현 분)와 함께 조기량(최종원 분) 조직에게 붙잡혀 있다가 아슬아슬하게 탈출을 했다. 강기탄은 일단 변호사 민병호(김원해 분)에게 연락을 했고, 민병호와 같이 있던 오수연은 휴대폰을 빼앗아 강기탄과 만나려고 했다.
사진=몬스터
강기탄은 오수연이 간절한 목소리로 만나자고 하자 변일재(정보석 분)가 오수연을 감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며 조심해서 나오라고 당부했다.
오수연을 만난 강기탄은 "정은아. 차정은. 나 국철이야"라고 말했다. 오수연은 "그걸 왜 이제 얘기해.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데"라고 말하며 강기탄에게 달려가 안겼고, 강기탄은 눈물 흘리는 오수연을 다독이다가 이내 키스해 눈길을 모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수연을 만난 강기탄은 "정은아. 차정은. 나 국철이야"라고 말했다. 오수연은 "그걸 왜 이제 얘기해.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데"라고 말하며 강기탄에게 달려가 안겼고, 강기탄은 눈물 흘리는 오수연을 다독이다가 이내 키스해 눈길을 모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혜리 “류준열-한소희 열애 듣고 순간 감정이…”
- 태용 4월15일 해군 입대…NCT 첫 병역 이행
- 박수홍♥김다예 결혼 3년 만에 임신…시험관 시술
- 프로게이머 스타 홍진호, 10살 연하 연인과 결혼
- ‘파묘’ 900만 돌파…올해 첫 천만 영화 눈앞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