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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백지영 신부대기실서 함박웃음 머금고 찰칵
기사입력 2013.06.03 09:47:33 | 최종수정 2013.06.03 10:24:20
이지혜는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너무 축하해~ 우린 언제나 응원할게”라는 글과 함께 백지영과 신부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 속 백지영은 깔끔함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얼굴에 함박웃음을 머금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가수 이지혜가 배우 정석원과 백년가약을 맺은 백지영의 신부대기실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이지혜 트위터
특히 그녀의 주위에는 이지혜, 유리 등 절친한 친구들이 둘러싸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대화를 나누고 있어 보는 이들 마저도 훈훈함을 느끼게 한다.
한편 석원과 가수 백지영은 지난 2일 오후 5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9살 차이를 극복하고 3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MBN스타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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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석원과 가수 백지영은 지난 2일 오후 5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9살 차이를 극복하고 3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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