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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예능 늦둥이 활약에도 시청률 하락…‘자기야’ 여전히 1위
기사입력 2017.01.20 08:36:32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해피투게더’는 3.5%(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일 방송에서 나타낸 4.9%보다 1.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능 늦둥이 김응수, 박준금, 이철민, 문희경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지만 아쉬운 결과를 보였다.
반면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8.1%의 시청률을 나타내 목요일 예능프로그램 1위를 유지했다.
한편 MBC ‘닥터고’는 2.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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