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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콘셉트해부학…성규④] 그룹 아닌 ‘솔로’ 성규의 대기실 사용법
기사입력 2015.05.31 13:59:04 | 최종수정 2015.05.31 14:20:56
하나의 앨범이 탄생되기 위해서 수많은 스태프와 가수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앨범 활동은 한 달, 길게는 두 달이 전부입니다. 앨범에 대해서 다 알기도 전에 활동이 종료되는 거죠. 이러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MBN스타가 ‘콘셉트 해부학’을 통해 앨범의 기획부터 스타일링, 안무까지 각각의 분야에 참여한 이들을 만나 앨범을 속속들이 파헤칩니다. <편집자 주>
[MBN스타 송초롱 기자] MBN스타는 인피니트가 아닌 두 번째 솔로 앨범으로 나온 성규의 콘셉트의 모든 것을 탐구하기 위해 성규의 대기실을 방문했다. 개구쟁이 같은 장난부터 팬들의 편지를 읽는 팬 바보의 모습까지, 당시 대기실 상황을 포토툰 형식으로 정리해봤다.
사진=이현지 기자
디자인=이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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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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