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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황금의 제국’ 침묵 이은 이현진, 노림수였다?

기사입력 2013.07.10 16:45:15


‘황금의 제국’ 이현진은 노림수 카드였다. 착한 소년의 얼굴을 한 이현진이 그동안 조용했던 이유가 그의 엄마 역 김미숙과의 대화에서 드러났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극본 박경수, 연출 조남국) 4회에서 성진그룹 최동성(박근형 분) 회장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란 넷째 아들 최성재 역으로 열연중인 이현진의 깜짝 반전 카드가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지난 2회에서 첫 등장했던 최성재는 ‘황금의 제국’ 성진건설의 총수이자 아버지인 최동성 회장이 넥타이를 직접 매어줄 정도로 각별한 아들이었다. 또한 의문의 묘소 앞에서 “생신 축하드려요. 아버지”라며 복잡한 표정으로 고개를 숙였던 최성재는 출생의 비밀을 품은 인물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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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극본 박경수, 연출 조남국) 4회에서 성진그룹 최동성(박근형 분) 회장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란 넷째 아들 최성재 역으로 열연중인 이현진의 깜짝 반전 카드가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사진=황금의 제국 캡처

4회분에서 엄마 한정희(김미숙 분)와 아들 최성재와의 대화를 통해 그동안 몇 가지의 의문점들이 풀렸다. 늘 온화하고 자상한 미소를 머금던 엄마 한정희는 “우리 성재, 그룹 회장되고 그 말을 하면 세상 사람들은 얼마나 놀랄까? 네 아버진 얼마나 좋아하실까?”라며 의미심장한 옅은 미소를 지어보였다. 곧 최동성 회장의 죽음을 직감한 듯 회장의 자리에 아들 성재를 앉히기 위한 속내를 드러내보였다.
또한 “정조가 즉위식을 마치고 처음 한 말, 얘기해줬니?”라는 엄마 질문에 아들 최성재의 답은 “나는 사도세자의 아들이다.”였다.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죽음에 대한 비밀을 품고 매일 매일 조용히 슬픔을 감내한 후 왕위에 오르자마자 한 말 이었다. 과연 극본 박경수 작가다운 복수의 시작을 알리는 대사였다.
하지만 아직 섣부른 판단은 이르다. “나는 사도세자의 아들이다”라고 말한 정조의 말 뒤에는 전혀 다른 의미의 내용 또한 따라 나오기 때문. 과연 아버지 최동성 회장과 어머니 한정희 사이에 아직 밝혀지지 않은 사연을 간직한 최성재가 누구에게 칼을 겨누게 될지 지켜볼 일이다. 분명 최성재 역의 이현진이 반전의 카드로 활용될 것은 틀림없어 보인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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