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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의 날 연령대가 낮은 여성일 수록 피해비율 높아, “왜쥬?”
기사입력 2015.07.08 14: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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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의 날 연령대가 낮은 여성일 수록 피해비율 높아, “왜쥬?”
정보보호의 날 어떤 부분 신경써야되나?
정보보호의 날이다.
정보보호의 날 사진=MBN
8일 서울시가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발표한 '통계로 본 서울시민의 정보보안 및 인터넷실태'에 따르면 서울시민의 46.2%는 지난해 사이버 범죄 등 정보 보안 피해를 경험했다.
특히 서울시민 2명 중 1명꼴로 컴퓨터 바이러스, 사이버 범죄 등 피해를 경험했다. 피해비율은 남성(45.8%)보다는 여성(46.6%)이 높고, 연령대가 낮을수록 높았다.
서울시민의 39.6%는 정보 보안이 비교적 불안하다고 답했고 25.4%는 매우 불안하다고 답했다. 때문에 65%가 불안감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10년과 비교하면 정보보안에 불안을 느끼는 시민 비율이 22.7%나 증가한 것이다.
또한 불안 의식은 남성(62.6%)보다 여성(67.2%)이 높았다.
초졸 이하(51.2%)·중졸(51.8%)·고졸(64.3%)·대졸 이상(69.8%) 순으로 조사됐고, 이를 통해 학력이 높을수록 불안정도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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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울시민 2명 중 1명꼴로 컴퓨터 바이러스, 사이버 범죄 등 피해를 경험했다. 피해비율은 남성(45.8%)보다는 여성(46.6%)이 높고, 연령대가 낮을수록 높았다.
서울시민의 39.6%는 정보 보안이 비교적 불안하다고 답했고 25.4%는 매우 불안하다고 답했다. 때문에 65%가 불안감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10년과 비교하면 정보보안에 불안을 느끼는 시민 비율이 22.7%나 증가한 것이다.
또한 불안 의식은 남성(62.6%)보다 여성(67.2%)이 높았다.
초졸 이하(51.2%)·중졸(51.8%)·고졸(64.3%)·대졸 이상(69.8%) 순으로 조사됐고, 이를 통해 학력이 높을수록 불안정도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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