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단독] 김인권,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출연 물망…차승원·유준상과 호흡 맞출까
기사입력 2015.07.20 13:25:35
20일 다수 영화 관계자는 MBN스타에 “김인권이 ‘고산자, 대동여지도’에 출연할 것으로 보인다. 첫 촬영은 8월15일”이라고 전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인권은 김정호(차승원 분)를 도와 지도를 만드는 바우 역을 맡는다.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는 잘못된 지도로 인해 목숨을 잃은 아버지 때문에 지도에 대한 열망을 품게 된 김정호가 조선 최대의 전도 대동여지도의 목판본을 만들게 되면서 시대적 운명과 맞서게 되는 내용을 담았다. 강우석 감독의 첫 사극도전일 뿐 아니라, 차승원, 유준상도 함께 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한편 김인권은 영화 ‘해운대’ ‘광해, 왕이 된 남자’ ‘신의 한 수’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편 김인권은 영화 ‘해운대’ ‘광해, 왕이 된 남자’ ‘신의 한 수’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러블리즈 이미주♥축구대표팀 골키퍼 송범근 열애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국 빌보드 메인앨범차트 3위
- 아이칠린 초원, 프로야구경기 파울볼 맞아 기절
- 김히어라, 학교폭력 피해자 만나…각자의 삶 응원
- 신화 앤디 아내 이은주, 살해 협박에 법적 대응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