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독립 단편 영화 ‘프레임 인 러브’ 여주 캐스팅
기사입력 2016-10-11 08:16:41 | 최종수정 2016-10-11 16: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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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한승연이 영화 ‘프레임 인 러브’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프레임 인 러브’(감독·각본 이원준)는 사랑을 자신의 프레임 속에 가두지 말라며 갈등하는 두 남녀의 사랑과 극복을 섬세하게 그려낼 독립 단편 영화로, 한승연은 여주인공 지선 역을 맡아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작품 속에 녹여낼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 외 남자 주인공 민우 역에는 배우 이학주가 캐스팅 됐으며, 배우 윤성원, 김빛새날, 김영한, 이재원, 김호원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일본 영화계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재일교포 배우 현리가 함께하게 되어 한 일 양국의 주목받는 배우들의 글로벌 작품으로 관객들과 만나게 될 전망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레임 인 러브’(감독·각본 이원준)는 사랑을 자신의 프레임 속에 가두지 말라며 갈등하는 두 남녀의 사랑과 극복을 섬세하게 그려낼 독립 단편 영화로, 한승연은 여주인공 지선 역을 맡아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작품 속에 녹여낼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 외 남자 주인공 민우 역에는 배우 이학주가 캐스팅 됐으며, 배우 윤성원, 김빛새날, 김영한, 이재원, 김호원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일본 영화계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재일교포 배우 현리가 함께하게 되어 한 일 양국의 주목받는 배우들의 글로벌 작품으로 관객들과 만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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