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운명과 분노’ 이민정X소이현, 결혼 후 복귀…이미지 변신 성공할까(종합)

기사입력 2018-11-30 16:30:13

기사 나도 한마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MBN스타 안윤지 기자] 배우 이민정과 소이현이 결혼 후 2년 만에 복귀한다. 그들은 과연 ‘운명과 분노’로 다시 화려한 비상(飛上)을 할 수 있을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에서는 SBS 새 주말드라마 ‘운명과 분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운명과 분노’는 운명을 바꾸기 위해 한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와 운명인 줄 알고 그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목적을 위해 남자를 차지하려는 여자와 복수심에 차 그 여자를 되찾으려는 남자 등 네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과 분노를 담은 현실성 강한 격정 멜로드라마다.

감독은 “‘운명과 분노’가 두 가지 단어로 압축될 수 있다. 사랑과 욕망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떤 사연으로 인해 부족함을 느끼고 이걸 채우기 위해 욕망한다. 이렇게 욕망하는 사람들끼리 어떻게 선택할지에 집중해주길 바란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기존 로맨틱 코미디의 이미지가 강한 이민정은 이번 작품을 통해 이미지 변신을 꾀한다. 그는 “원래 로코 이미지가 강해 여기서 벗어나고 싶었다. 이번 작품이 딱 그런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계속 육아만 하다가 오랜만에 촬영해서 에너지가 생기는 느낌이 있었다. 피곤함이 극도에 치닫는 느낌도 있었다. 촬영하면서, 또 집에서 일하는게 몸에 익어 재미있게 촬영한다. 작품으로 배우가 보여주는 게 가장 의미 있고, 떨리는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주연 배우인 이민정, 소이현, 주상욱은 모두 배우와 결혼했다. 그러다 보니 각 배우자의 내조, 외조가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기사의 1번째 이미지

‘운명과 분노’ 이민정 주상욱 사진=MK스포츠 옥영화 기자


소이현은 남편 인교진에 대해 “오랜만에 복귀여서 그런지 신랑이 응원 많이 해준다. 워낙 왕성하게 활동해서 크게 도움이 되게끔은 아니지만, 주상욱이랑 친하다. 두 분이 만나셔서 술도 한잔 하시고 이러시면서 날 부탁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주상욱은 차예련에 대해 “근데 정작 내가 현장에서 해드릴 것은 없다. 대본이라든지 방송이 나가면 거기서 얘기하고 조언도 한다. 지금 촬영 가기 전에 우엉차, 간식을 싸서 준다. 이렇게 산다. 작은 것들 하나하나를 챙겨준다. 그런 게 또 그런 내조를 잘 하고 있다”며 흐뭇해했다.

이민정은 이병헌에 “집을 비우지 않고 촬영하니까 아이와 있는 시간이 조금 준다. 그 부분에서 영화를 찍고 있어서 육아를 담당하고 있다. 그게 가장 고맙다”고 답했다.

그는 끝으로 드라마에 대해 “시청률도 중요하지만 드라마가 다음을 보게 만들 매력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진심을 전했다.

SBS ‘운명과 분노’는 오는 1일 오후 9시 5분 첫 방송 된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뉴스

MBN 스타

  1. 전현무·곽튜브, 표예진과 ‘제주 해산물의...
  2. ‘뇌졸중 최고 권위자’ 이승훈 교수, ‘...
  3. ‘컴백 D-4’ 인어미닛, 신보 프리뷰 ...
  4. 최수호, ‘JERIDE’와 손잡았다…오늘...
  5. 앳하트, 압도적 비주얼 선사…디싱 ‘Bu...
  6. 드래곤포니 고강훈, 청춘의 뜨거운 외침…...
  7. ‘버추얼 걸그룹’ OWIS, 5인 5색 ...
  8. ‘데이앤나잇’ 김주하, ‘흑백요리사2’ ...
  9. 앳하트, 디싱 ‘Butterfly Doo...
  10. 영파씨, 4월 초 디지털 싱글로 초고속 ...

전체

  1. 주홍글씨처럼…음주운전자 차량엔 '빨간 번...
  2. [단독] "내가 지웠다"…장윤기 부친, ...
  3. "탑승객 있었으면 어쩔 뻔"…경주월드 관...
  4. 경찰이 놓친 SD카드엔…"형 말한 대로면...
  5. 뉴욕 한복판에 초대형 태극기…'외국 기업...
  6. 정부만 마이너스 대신 세모…"100년 넘...
  7. 몽골 찾은 이 대통령 "몽탄 아시나?"…...
  8. "손흥민·황희찬을 왜 부르나"…논란 끝 ...
  9. 에르도안의 난감한 권총 선물…중국 신발 ...
  10. 아버지 장례식에 끝내 안 나타난 모즈타바...

정치

  1. 최순실 "박근혜 대통령님께 죽기 전 용서...
  2.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제3자뇌물’ 다...
  3. "대선 생각?" 장동혁에 묻자 "국민 명...
  4. 민주, 보완수사권 폐지 속도전…“밤새워서...
  5. "손흥민·황희찬을 왜 부르나"…논란 끝 ...
  6. 장동혁 "내부 총질하려면 없는 게 낫다"...
  7. 이 대통령 "부동산 토론회, 보유세 등 ...
  8. 장동혁, 경찰청장 대행 면담 불발…"이게...
  9. "밤새워서라도" 민주, 단독으로 '보완수...
  10. "부동산 시장 상황 무겁게 인식"…이 대...

경제

  1. 삼성 초기업노조 "성과급을 지역화폐로? ...
  2. 뉴욕 한복판에 초대형 태극기…'외국 기업...
  3. 코스피 장 초반 3% 급등해 7,500선...
  4. 정부만 마이너스 대신 세모…"100년 넘...
  5. 'AI가 바꾸는 제조의 미래' KITA ...
  6. 코스피 이어 코스닥도 매수 사이드카…동반...
  7. 광주 집값·땅값 들썩일라…반도체 부지 반...
  8. '대출 축소' 후폭풍…입주 코앞인데 자금...
  9. SK하이닉스 나스닥 입성…10일 첫 거래...
  10. 2026 건설의 날…"AI로 혁신, 미래...

사회

  1. [단독] "내가 지웠다"…장윤기 부친, ...
  2. '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검찰 송치…...
  3. 장윤기 사건 수사 경찰서장 입건…광산경찰...
  4. 인천서 리비아 국적 외국인 도로 역주행…...
  5. 유재성 대행 "장윤기 사건 깊이 사죄…관...
  6. 이틀간 실종 1명·시설피해 453건…장마...
  7. 아이유-이종석, 좋은 날 끝 좋은 동료로...
  8. '채상병 수사 비밀누설' 이시원 전 비서...
  9. [날씨] 주말 폭염·열대야 기승…서울 낮...
  10. 찜통더위에 밤잠 설친다…열대야 덮친 영남...

가장 많이 본 뉴스

국제

  1. 에르도안이 준 선물의 정체…각국 정상들 ...
  2. 사망선고 뒤 영안실로 보냈는데…18개월 ...
  3. 이란 북동부 철도 교량도 폭파…미 공습에...
  4. "회춘하고파"…아들 피도 수혈받은 미 억...
  5. 춤추고 팔짱 끼고 '오빠' 논란에도 지지...
  6. 미 상무장관 "삼성·하이닉스, 미국에 생...
  7. [굿모닝월드] 동글동글 축구공빵
  8. "내가 이란 암살 대상 1위" 귀국길 전...
  9. "이스라엘, '이란이 트럼프 암살 계획'...
  10. "내가 이란 암살 대상 1순위"…'에어포...

문화

  1. 윤여정, 미 최고 방송시상식 '에미상' ...
  2. 배재고, 오늘 광주제일고 사과 방문…경찰...
  3. 칸이 선택하고 평단이 극찬했다…올여름 극...
  4. 호암 이병철 친필 붓글씨 '공수래공수거'...
  5. 5년 차 제작사의 반란…부뚜막고양이, 자...
  6. 손흥민 '찰칵'도 척척…월드컵 경기장 접...
  7. "1945년 이전 유물은 국경 못 넘는다...
  8. "잔디 이유로 BTS 콘서트 거부?"…뿔...
  9. [신간소개] 최수영 방미통위 위원 에세이...
  10. 구글 '독점 플랫폼'에 뿔난 중소 게임사...

연예

  1.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 기부…"복지...
  2. 가수 십센치, 싱가포르 공연 끝낸 뒤 '...
  3. '싱어게인3' 준우승 소수빈, 7개월 만...
  4. '낭만 가객' 김용필, 콘서트 패러다임 ...
  5. 연우진-서현우-최영준, 미스터리 밀당의 ...
  6. 장르가 된 이름 '박지현'…국악과 댄스,...
  7. '나 항상 그대를' 작곡가 송시현, 프로...
  8. 35억 뷰 웹툰의 마법 같은 진화…뮤지컬...
  9. 가수 메이린, 4월 3일 생일 맞춰 신곡...
  10. "어려운 환경도 막지 못한 열기"…'20...

스포츠

  1. '펑펑' 눈물 쏟은 '축구의 신'…메시 ...
  2. '아르헨에 역전패' 이집트 "심판 때문에...
  3. 축구협회장 사임한 정몽규, FIFA 활동...
  4. 다음 날 리그 경기있는데…손흥민·황희찬까...
  5. 프랑스, 모로코 꺾고 준결승 안착…음바페...
  6. "고 이다솜 선수 같은 희생자 나오지 말...
  7. '황제' 음바페, 2연속 '골든부트' 거...
  8. 메시·음바페·홀란·케인 모두 8강행…불붙...
  9. 선거 정관 개정 앞두고 터진 축구협회 부...
  10. 메시·음바페·홀란·케인 모두 8강행…불붙...

생활 · 건강

  1. 9호 태풍 '바비' 발생…이동경로에 한...
  2. 오늘 제주 상륙하는 '지각 장마'…주말쯤...
  3. 2026 MBN 서울마라톤 접수 시작…월...
  4. 시작되는 '늦장마'…다음주 초까지 전국에...
  5. 일본은 이미 시작, 우리는?…늦어지는 올...
  6. 감독만 모르겠다는 졸전 이유?…홍명보 "...
  7. 월드옥타, '2026 한·중 경제무역교류...
  8. 올여름 수영복 트렌드는 '레트로&캐릭터'...
  9. 블루사이렌, 남해군민 52명과 '가플지우...
  10. '어메이징크리' 에이엠씨알, '대한민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