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민 확진→‘신과 함께2’ ‘내일은 테니스 왕’ 방송 차질 無(종합)
기사입력 2021-08-06 10:05:08 | 최종수정 2021-08-06 13: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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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민 확진 사진=DB
덤덤 스튜디오 예능프로그램 ‘시우민의 내일은 테니스왕’ 측은 지난 5일 “이미 촬영은 종료돼서 시우민과 동선이 겹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또한 채널S 예능프로그램 ‘신과 함께2’ 측도 “확보된 촬영 분량이 남아있어 방송에는 차질이 없다”라며 “이후 촬영은 시우민의 건강을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고 긴밀하게 논의하여 결정될 예정으로, 보건당국의 지침을 따라 진행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신과 함께2’ 측에 함께 출연 중인 신동엽, 이용진, 성시경 역시 최근 함께 촬영을 진행하지 않아 동선이 겹치지 않은 상태다. 이와 함께 타 프로그램 출연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이 나왔음도 알렸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시우민의 확진 소식을 전했다. 지난 7월 29일 뮤지컬 연습을 위해 코로나19 항원 검사(PRC)를 진행,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컨디션 이상 증세로 재검사를 진행했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엑소 멤버들과 담당 스태프들 역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기다리며 자가격리 중이다. SM은 “시우민이 출연 중인 모든 방송 프로그램 측에도 해당 사실을 알렸으며, 최근 함께 연습을 진행했던 뮤지컬 ‘하데스타운’ 관련 일부 출연진 및 스태프들 모두 코로나 19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시우민은 현재 뮤지컬 ‘하데스 타운’에 캐스팅돼 오는 24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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