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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조지 클루니, 61년생 맞나? ‘완벽한’ 외모 자랑
기사입력 2016.01.28 07:01:02 | 최종수정 2016.01.28 10:45:45
지난 2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조지 클루니가 한 행사장에 등장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지 클루니는 61년생이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는 시간이 갈수록 빛이 나 눈길을 끈다.
한편 조지클루니는 1985년 영화 ‘삶의 현실들’로 데뷔한 이후 영화 ‘그래비티’ ‘아르고’ ‘킹메이커’ ‘아메리칸’ ‘오션스 13’ ’인썸니아’등 수 많은 작품을 통해 국내에서도 인기를 모았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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