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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요르고스 란티모스 신작 ‘더 랍스터’, 제20회 BIFF 초청

기사입력 2015.09.02 10:21:39 | 최종수정 2015.09.02 15:59:50


[MBN스타 손진아 기자] 2015년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독창적인 판타지 로맨스 ‘더 랍스터’가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선보인다.

오는 10월29일 개봉하는 ‘더 랍스터’가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시네마 섹션에 초청돼, 아시아 프리미어로 한국 관객을 찾아온다. ‘더 랍스터’는 올해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새로운 거장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신작으로 일찍이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TV 광고,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온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은 첫 장편영화 ‘키네타’로 2005년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초청되는 영예를 안았다. 뒤이어 두 번째 장편영화 ‘송곳니’로 2009년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대상 수상, 세 번째 장편영화 ‘알프스’로 2012년 베니스 국제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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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세계 3대 영화제를 모두 사로잡은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은 ‘제2의 미카엘 하네케, 스파이크 존즈’라는 평단의 호평 속에 또 한번 새로운 거장의 탄생을 굳건히 한다. 영어를 기반으로 한 첫 영화로 콜린 파렐, 레이첼 와이즈, 레아 세이두, 벤 위쇼 등 세계적인 연기파 배우들과 함께한 ‘더 랍스터’는 가까운 미래, 유예기간 45일 안에 짝을 찾지 못하면 동물로 변하게 되는 기묘한 커플 메이킹 호텔을 둘러 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그간 통렬한 주제의식과 독특한 영상미로 자신만의 영화 세계를 구축해온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은 날카로운 위트와 현대사회를 풍자하는 파격적인 로맨스 ‘더 랍스터’로 진정한 사랑에 대한 고찰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은 ‘송곳니’ ‘알프스’에 이어 세 번 연달아 부산국제영화제에 신작을 선보이는 남다른 인연을 이어가게 돼 더욱 뜻 깊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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