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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조지 클루니, 중년의 정석…‘세월을 잊었네’
기사입력 2016.01.31 07:01:03
지난 29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조지 클루니가 공항에 등한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지 클루니는 61년생이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선글라스를 끼고 있음에도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고스란히 드러나 눈길을 끈다.
한편 조지클루니는 1985년 영화 ‘삶의 현실들’로 데뷔한 이후 영화 ‘그래비티’ ‘아르고’ ‘킹메이커’ ‘아메리칸’ ‘오션스 13’ ’인썸니아’등 수 많은 작품을 통해 국내에서도 인기를 모았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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