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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기광-이다인, 드라마 ‘스무 살’ 남녀 주연 낙점
기사입력 2013.10.14 16:25:39 | 최종수정 2013.10.14 18:31:47
14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기광과 이다인은 드라마 ‘스무 살’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 드라마는 CJ E&M 최초의 모바일 드라마다.
‘스무 살’은 20살 청춘 남녀의 알콩달콩 사랑 이야기로, 극중 이기광과 이다인은 연인으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14일 첫 촬영이 시작됐다.
그룹 비스트 이기광과 배우 이다인이 CJ E&M 드라마 ‘스무살’에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사진=MBN스타 DB
이기광은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의 세호 역을 시작으로, MBC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 ‘나도꽃’과 KBS2 드라마 스페셜 ’내친구는 아질 살아있다‘에 출연하며 연기돌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주연으로서의 도전은 드라마 스페셜 이후 두 번째이다.
신예 이다인은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유비의 동생이다. 지난 8월 연예계 데뷔를 하며 배용준과 임수정, 정려원 등이 속한 키이스트에 둥지를 틀어 주목을 끈 바 있다.
한편, ‘스무 살’은 올해 안으로 모바일을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예 이다인은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유비의 동생이다. 지난 8월 연예계 데뷔를 하며 배용준과 임수정, 정려원 등이 속한 키이스트에 둥지를 틀어 주목을 끈 바 있다.
한편, ‘스무 살’은 올해 안으로 모바일을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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