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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M+초점] 로이킴 미국행, 타이밍이 안타깝다

기사입력 2013.08.13 10:35:32


[MBN스타 유명준 기자] 이런 미운털도 없다. 로이킴에게 향한 대중들의 시선이 싸늘하다 못해 서늘하다. 로이킴 측 관계자도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한탄할 정도다. 그런 로이킴이 미국으로 떠난다.
지난해 미국 조지타운대학교 경영학과에 합격한 로이킴은 Mnet ‘슈퍼스타K’ 참가로 바로 1년 휴학했다. 로이킴 측에 따르면 입학 전 휴학은 1년이 가능하며, 휴학 연장 신청을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기 때문에 8월부터 1학년 1학기를 시작하러 8월 25일에 출국한다는 것이다.
조지타운대학교의 휴학 절차가 어찌되는지에 대해서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문제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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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스타 DB

로이킴은 지난 7월 데뷔곡 ‘봄봄봄’이 어쿠스틱레인의 ‘러브 이즈 캐논’과 멜로디가 유사하다는 논란에 휩싸였었다. 이후 ‘러브 이즈 캐논’의 음원 등록일 등이 거론됐고, 어쿠스틱레인이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서 어느 정도 논란은 정리됐다. 물론 곡의 유사성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진위여부가 판가름 나지는 않았다.
이런 시기에 로이킴의 미국행은 오해를 사기 충분하다. 물론 로이킴의 입장에서는 이번에 복학을 하지 않으면 입학이 취소될 위기임은 확실하다. 과거 휴학 절차와 복귀에 관해서도 종종 이 부분을 거론했다. 때문에 표절 논란과 미국행을 연결시켜 ‘도피’라는 표현을 쓰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행의 타이밍이 아쉽다. 이는 인터넷 댓글에 “돌아오지 마라”라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거론했듯이 대중들 입장에서는 표절과 관련해 충분히 납득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로이킴이 미국에서 공부와 음악을 병행한 후, 한국으로 순조롭게 컴백할 수 있을까. 이 또한 미지수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수순대로 밟은 복학이지만, 대중들에게는 그 과정이 중요하지 않다. 시기적으로 도피라는 이미지가 강한 만큼 향후 한국에서의 활동도 순탄치는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표절 논란+도피’ 이미지가 한꺼번에 로이킴에게 향했다는 말이다.
유명준 기자 neocross@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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