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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토론토 거리서 ‘포착’…화보가 따로 없네
기사입력 2014.09.15 10:34:18
영화 ‘마담 뺑덕’으로 제39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정우성은 지난 4일(현지시각) 오후 캐나다 토론토 라이어슨 극장에서 현지 관객들과 만났다.
CJ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 SNS에 “‘마담뺑덕’ TIFF 해외관객 반응 & 현장사진”이라는 글과 “정우성의 연기 변신에 깜짝 놀랐다. 지금까지 그의 연기 중 가장 훌륭했다”는 현지 언론의 반응을 게재했다. 또한 정우성이 여유롭게 현지 거리에서 포착된 모습과 현지 관객을 만나는 모습도 공개됐다.
한편, 영화 ‘마담뺑덕’은 고전 ‘심청전’을 모티브 한 영화로, 심학규와 뺑덕어멈을 이야기를 중심축으로 사랑과 욕망의 감정을 생생하게 담았다. 오는 10월 개봉.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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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화 ‘마담뺑덕’은 고전 ‘심청전’을 모티브 한 영화로, 심학규와 뺑덕어멈을 이야기를 중심축으로 사랑과 욕망의 감정을 생생하게 담았다. 오는 10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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