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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잡이’ 이준기-남상미, 일본인과 조선인으로 ‘갑작스러운 재회’
기사입력 2014.07.09 23:17:59
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에서 죽은 줄로만 알았던 박윤강(이준기 분)은 일본인 상인 한조가 되어 나타난다.
박진한(최재성 분)의 복수를 위해 돌아온 박윤강. 그는 일본인 행세를 하며 복수를 시작한다.
그는 최원신(유오성 분)과 금광 계약을 맺기로 한다. 이에 화약을 다룰 줄 아는 정수인(남상미 분)이 두 사람이 만나는 곳으로 온다.
사진=조선총잡이 캡처
박윤강을 본 정수인은 화약통을 떨어트린 후 “도련님”이라고 말한다. 갑작스러운 만남에 박윤강은 당황스러운 표정을 숨기지 못한다.
‘조선총잡이’는 조선의 마지막 칼잡이가 총잡이로 거듭나 민중의 영웅이 돼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이준기, 남상미, 전혜빈, 한주완 등이 출연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선총잡이’는 조선의 마지막 칼잡이가 총잡이로 거듭나 민중의 영웅이 돼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이준기, 남상미, 전혜빈, 한주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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