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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의 신’, B1A4 바로까지 합류…‘황금 라인업’ 탄생 임박
기사입력 2016.03.11 01:01:03
지난 10일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에 바로가 출연 소식을 알렸다. 배우 조재현(김길도 분)의 청년 역으로 합류했다.
‘마스터-국수의 신’에는 이미 천정명, 조재현, 정유미 등 연기력이 탄탄한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사진=MBN스타 DB / B1A4 바로가 "마스터-국수의 신"에 캐스팅됐다.
바로는 tvN ‘응답하라 1994’에서 빙그레로 출연, 의외의 연기력을 선보이며 ‘연기돌’로 안착했다. 이후 그는 SBS ‘신의 선물-14일’에서 6세 정신 연령을 가진 기영규와 MBC ‘앵그리맘’에서 권력의 중심인 고등학생 홍상태를 연기하는 등 꾸준히 배우로서 시청자를 만나왔다.
특히 ‘마스터-국수의 신’에서 바로는 운명을 바꾸기 위해 타인의 인생을 훔친 김길도를 연기한다. 힘들고 거친 유년기를 보낸 김길도가 사악해지는 과정을 그려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맡았다.
‘황금라인업’으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는 ‘마스터-국수의 신’은 ‘태양의 후예’ 후속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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