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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균상, ‘피노키오’ 조수원 감독과 재회…웹드라마 ‘고호’ 특별출연
기사입력 2016.04.26 15:20:06 | 최종수정 2016.04.26 17:53:24
한 방송관계자는 26일 MBN스타에 “윤균상이 26일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녹화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어 “윤균상은 SBS ‘너를 사랑한 시간’의 조수원 감독과 ‘피노키오’, ‘갑동이’까지 함께하며 친분을 쌓아왔다”며 “조수원 감독과의 의리로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특별 출연했다”고 덧붙였다.
사진=MBN스타 DB
윤균상은 조수원 감독과의 인연으로 출연해, 짧지만 임팩트 있는 연기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일도 잡고, 사랑도 잡고 싶은 29살 광고쟁이 고호의 고군분투를 그린 상큼 발랄한 로맨틱 코미디로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등 수많은 히트작을 통해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조수원 감독의 첫 번째 웹 드라마 연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녀시대 유리와 배우 김영광 주연으로, 올해 6월 중국에서 선 공개될 예정이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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