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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변호사 조들호’, 月火극 1위 굳건...‘적수 없다’
기사입력 2016.05.25 07:22:42
25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전국 기준으로 15.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일 방송분 14.0%보다 1.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동네변호사 조들호’에는 검찰총장 야욕을 품은 신영일(김갑수 분)은 폭주했고, 조들호(박신양 분)는 이를 막고자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네변호사 조들호’와 동시간대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대박’은 8.5%(23일 9.5%),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는 8.6%(23일 8.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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