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하석진,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 출연…‘여심 사냥’ 나선다
기사입력 2016.05.26 14:26:22
드라마 ‘1%의 어떤 것’은 지난 2003년 MBC ‘일요 로맨스극장’이라는 타이틀로 방송됐던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방영 당시 강동원과 김정화의 로맨스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하석지은 여심을 흔들었던 강동원이 연기한 이재인을 13년이 흘러 다시 한 번 연기하게 됐다. 이재인은 소위 말하는 금수저인 재벌 3세로 예의범절 없고 까칠하며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춘 남자다.
사진=마루기획
하석진은 “작품과 캐릭터가 지닌 유쾌발랄하면서도 설레는 분위기에 매료되어 두근거리는 심정으로 첫 촬영을 기다리고 있다. 이재인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구현해낼 수 있도록, 또 작품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은 안하무인 재벌 호텔리어와 초등학교 선생님의 유산 상속을 둘러싼 좌충우돌 바른생활 로맨스다. 원작과 극본을 모두 집필한 현고운 작가가 다시 한 번 집필에 나서고, OCN ‘처용’의 강철우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존의 매력과 신선함을 가미한 순정 로맨스 드라마로 재탄생 시킬 예정이다.
‘1%의 어떤 것’은 100% 사전제작으로 2016년 중 한국, 중국, 미국, 일본 등에서 방영될 예정이며 동시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편,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은 안하무인 재벌 호텔리어와 초등학교 선생님의 유산 상속을 둘러싼 좌충우돌 바른생활 로맨스다. 원작과 극본을 모두 집필한 현고운 작가가 다시 한 번 집필에 나서고, OCN ‘처용’의 강철우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존의 매력과 신선함을 가미한 순정 로맨스 드라마로 재탄생 시킬 예정이다.
‘1%의 어떤 것’은 100% 사전제작으로 2016년 중 한국, 중국, 미국, 일본 등에서 방영될 예정이며 동시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이효리, 감탄 나오는 아찔한 청바지 화보 공개
- 티아라 출신 아름, 극단적 선택 시도 후 회복 중
- 한가인, 결혼 19년 만에 연정훈과 화보 공개
- 이루 ‘음주운전 후 바꿔치기’ 2심도 집행유예
- 이채민♥류다인 배우 커플…“동료로 지내다 연인”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