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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두 번의 입수 벌칙…“난 ‘밤도깨비’랑 안 맞아”
기사입력 2017.11.19 19:28:59
‘밤도깨비’ 이홍기 사진=JTBC ‘밤도깨비’ 방송하면 캡처
19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밤도깨비’에서는 게스트 보아와 출연진들이 입수 벌칙을 두고 게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입수를 내기 벌칙으로 걸고 신발던지기 게임에 나섰다. 보아가 1등을 했고, 이홍기가 꼴찌를 해 입수하게 됐다.
이어 이홍기가 자신 있어 하는 공 구르기 게임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홍기는 공 구르기 게임에서 마저 꼴찌하게 돼 또 다시 입수하게 됐다.
이에 이홍기는 “나는 ‘밤도깨비’랑 안 맞아”라고 말하며 바다에 입수했다. 이를 본 출연진들은 “홍기는 오늘 뭘 해도 안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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