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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이리와 안아줘’ 장기용 “윤희재처럼 손가락 하나씩 부러트려 줄까?” 섬뜩

기사입력 2018.07.12 22:18:42 | 최종수정 2018.07.12 22: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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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 안아줘’ 장기용 사진=MBC ‘이리와 안아줘’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이리와 안아줘’ 장기용이 피도, 눈물도 없는 모습을 선보였다.

1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에서는 채도진(장기용 분)이 염지홍(홍승범 분)
을 찾아갔다.

이날 구치소에 갇힌 염지홍을 찾아간 채도진은 “어디 있어? 윤희재”라고 물었다.

염지홍이 대답을 하지 않자 “말해. 윤희재 어디 있는지. 몰라?”라며 한 손가락을 꺾었다.

이어 “윤희재처럼 하나씩 부러트려 줄까? 아직 시작도 안했어. 아직 네 개나 남았어. 너도 당해봐”라며 손가락을 하나씩 꺾기 시작했다.

이에 염지홍은 “여자가 있었다. 아버지 옆에 도와주는 여자가 있었다. 교도소 있을 때 편지를 자주 보냈어. 나도 얼굴만 봤다. 40대 아줌마 인데 무슨 일 하는지 몰라. 어디 있는지 모른다. 진짜다”라고 답했다.

이후 채도진은 감정 없이 염지홍을 바라보며 “고소해”라는 말을 남기고 구치소를 빠져 나갔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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