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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를 찾아서
기사입력 2019.04.25 07:56:46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안작데이(ANZAC Day) 기념식이 끝난 뒤 한 영연방 소속 6.25전쟁 참전용사들이 전사자명비를 살피고 있다.
안작은 호주와 뉴질랜드 군의 약자(Australian and New Zealand Army Corps)이며 제1차 세계대전중인 1915년 4월 25일 터키 갈리폴리 지역 상륙작전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만 여명의 병사들을 기념하는 날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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