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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측 “신동, 허리 디스크로 군입대 25일→내년 초로 연기”
기사입력 2014.11.21 16:04:06 | 최종수정 2014.11.21 16:06:19
21일 오후 신동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신동이 허리 디스크 통증을 비롯한 건강 상태 악화로 입대를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MBN스타
신동은 당초 오는 25일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로 입소해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었으나, 허리 디스크 치료를 마친 후 입대할 예정이다.
한편, 신동은 입대 전까지 치료에 전념, 내년 초 입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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