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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트’ 김고은, 고사 끝 출연 ‘확정’
기사입력 2015.07.28 09:36:10 | 최종수정 2015.07.28 10:08:02
‘치인트’ 제작사는 28일 오전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김고은이 홍설이라는 캐릭터에 매력을 느꼈고, 제작진 또한 김고은의 출연을 기대하고 있었다”며 “드라마 출연은 처음이어서 더욱 신선해서, 내부적 회의 끝에 김고은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전했다. 이어 “9월부터 촬영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MBN스타 DB
앞서 김고은은 홍설 역으로 한차례 거론됐지만, 스케쥴 및 여러 문제 때문에 캐스팅을 고사한바 있다.
그가 연기할 홍설은 하루 하루를 치열하게 살아가는 여대생. 예민한 성격의 소유자로 의심 많은 성격이 특징이다.
한편 ‘치인트’는 완벽하지만 수상한 대학생 유정(박해진 분)과 평범한 여대생 홍설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커피프린스 1호점’, ‘하트투하트’의 이윤정PD가 메가폰을 잡았다. 대본은 ‘천국의 나무’를 집필한 김남희 작가가 맡았다. 오는 10월 중 방송 예정.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그가 연기할 홍설은 하루 하루를 치열하게 살아가는 여대생. 예민한 성격의 소유자로 의심 많은 성격이 특징이다.
한편 ‘치인트’는 완벽하지만 수상한 대학생 유정(박해진 분)과 평범한 여대생 홍설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커피프린스 1호점’, ‘하트투하트’의 이윤정PD가 메가폰을 잡았다. 대본은 ‘천국의 나무’를 집필한 김남희 작가가 맡았다. 오는 10월 중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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