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SM 측 “규현 연내 공익근무요원 복무 계획”
기사입력 2017.01.23 13:46:38 | 최종수정 2017.01.23 15:02:37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오후 MBN스타에 “연내에 입소해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규현은 지난 2007년 4월 팀 멤버들과 이동 중 동작대교에서 반포대교 방향 올림픽대로 부근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다. 그는 충돌직후 차량 밖으로 몸이 튕겨져 나가며 골반뼈가 부러지고 가슴이 심하게 압박돼 기흉이 생겨 가슴에 관을 삽입했다. 4일간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상태가 호전돼 4개월간 입원했다.
이후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4급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한편 규현은 tvN ‘신서유기3’ MBC ‘라디오스타’ 등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오늘의 이슈] ‘도깨비’ 종방연 현장 영상 공개…김고은이 촛불 끄자 공유 등장?
[오늘의 포토] 비 김태희 '빛나는 왼손 네번째 손가락 결혼반지'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러블리즈 이미주♥축구대표팀 골키퍼 송범근 열애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국 빌보드 메인앨범차트 3위
- 아이칠린 초원, 프로야구경기 파울볼 맞아 기절
- 김히어라, 학교폭력 피해자 만나…각자의 삶 응원
- 신화 앤디 아내 이은주, 살해 협박에 법적 대응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