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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故 김광석 아내 서해순 “잘못되니 모두 내탓” 억울함 호소

기사입력 2017.10.12 16:09:30 | 최종수정 2017.10.12 16: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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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광석의 아내 서해순이 남편과 딸 서연 양의 사망에 대해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MBN스타 신미래 기자] 故 김광석의 아내 서해순이 남편과 딸 서연 양의 사망에 대해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서해순은 12일 오후 故 김광석과 딸 서연 양의 사망 의혹을 둘러싼 고소·고발 사건과 관련해 피고발인으로서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했다.

이날 서해순은 취재진들 앞에서 고 김광석과 얽힌 혐의, 서연이의 유기치사 혐의에 대해 강력 부인했다. 서해순은 “나는 남편이 죽은 후 시댁에 재산을 빼앗겼고, 장애인 딸을 데리고 살아오면서도 시댁의 따뜻함 한 번 받아본 적 없는 사람이다. 그저 혼자 된 여자의 몸으로 딸을 열심히 키웠을 뿐”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그는 “한국에서는 남편을 잃은 여자의 처지가 비참하다. 나도 서연이가 있었다면 한국에서는 결혼 시키지 않았을 것이다”며 “결혼을 한 후 남편의 무명 생활을 뒷바라지하고 매니저 노릇을 했지만 나중에 잘못되니 모두들 여자 탓을 하더라”며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는 말도 덧붙였다.

또 그는 의혹에 대해 모든 증거들을 공개할 수 있다고 말하며, 조사에 성실하게 임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지난달 20일 故 김광석 죽음에 의문을 던지는 영화 '김광석'을 제작한 이상호 기자는 김광석의 친가 측 유족들과 함께 딸 김서연에 대한 유기치사와 지적재산권 관련 소송 중 딸의 죽음을 숨긴 채 소송을 종료한 사기 혐의로 고발했다.

이후 이상호 기자는 故 김광석 유족 측의 변호사와 함께 21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서연 양 사망 의혹을 둘러싼 재수사를 촉구하는 고소·고발장을 제출했다. 김서연 양은 2007년 12월 23일 경기 용인 자택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뒤 숨졌다. 당시 경찰의 부검 결과 사망 원인은 급성 화농성 폐렴으로 몸에서는 감기약 성분 외에 다른 약물 성분은 검출되지 않았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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