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 전체기사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RM’으로 활동명 변경 (공식입장 전문)

기사입력 2017.11.13 22:46:29 | 최종수정 2017.11.14 14:13:58


 기사의 0번째 이미지

그룹 방탄소년단 랩몬스터가 RM으로 활동명을 변경한다. 사진=DB

[MBN스타 손진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랩몬스터가 RM으로 활동명을 변경한다.

랩몬스터는 13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2012년부터 약 5년간 사용해온 랩몬스터라는 예명을 RM으로 바꾸고 활동한다고 밝혔다.

랩몬스터는 “연습생 때 만들었던 한 곡의 구절로 인해 자연스럽게 회사 식구분들과 멤버들 사이에 붙게 된 예명이었고, 저 역시 그간 정이 많이 들었다고 생각한다”라며 “‘방탄소년단 랩몬스터’라는 네이밍이 막상 활동을 해보니 좀 길기도 했고, 5년간 제가 해왔던 음악들과, 제가 앞으로 보여드리고 싶은 음악들 앞에 붙기엔 점점 거리가 있다는 사실을 절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제 스스로가 지향하는 음악에 더 부합하고, 보다 스펙트럼이 넓다고 생각되는 ‘RM’이라는 이름으로 제 활동명을 변경하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랩몬스터는 “데뷔 전부터 불려왔던 예명을 바꾸게 되어 조금 어색하실 수도, 익숙하지 않으실 수도 있겠지만 오랜 고민 끝에 새 이름으로 시작하게 된 저를 환영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에서 케이팝 그룹 최초로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친다.

이하 랩몬스터 글 전문.

안녕하세요.
그간 써왔던 어떤 글보다도 첫머리를 떼기 쉽지 않은데요.

저는 2012년 말부터 약 5년 동안, 랩몬스터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해왔습니다.

연습생 때 만들었던 한 곡의 구절로 인해 자연스럽게 회사 식구분들과 멤버들 사이에 붙게 된 예명이었고, 저 역시 그간 정이 많이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방탄소년단 랩몬스터’라는 네이밍이 막상 활동을 해보니 좀 길기도 했고, 5년간 제가 해왔던 음악들과, 제가 앞으로 보여드리고 싶은 음악들 앞에 붙기엔 점점 거리가 있다는 사실을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언젠가부터 스스로를 랩몬스터라는 풀 네임보다는 가볍게 랩몬이나, RM으로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제 스스로가 지향하는 음악에 더 부합하고, 보다 스펙트럼이 넓다고 생각되는 ‘RM’이라는 이름으로 제 활동명을 변경하고자 합니다.

이미 여러 음악들과 믹스테잎을 RM으로 몇 차례 발표했었기에 몇몇 팬분들은 미리 짐작하셨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오랜 시간, 어딘가에 얽매이지 않는 열린 마음과 관점으로 음악 작업을 하고 싶은 마음에 오랜 시간 신중히 고민했습니다.

데뷔 전부터 불려왔던 예명을 바꾸게 되어 조금 어색하실 수도, 익숙하지 않으실 수도 있겠지만 오랜 고민 끝에 새 이름으로 시작하게 된 저를 환영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M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STAR 최신포토
 
이제훈 ‘애교만점 미소에 꽃까지~ 심쿵 비주얼’ ..
엄앵란 ‘비통한 심정’ [MBN포토]
유지태 ‘꽃을 든 남자’ [포토]
카리스마 하면 김혜수 [포토]
 
신성일 빈소 조문하는 김동호 전 위원장 [MBN포토]
고 신성일 빈소 지키는 엄앵란 [MBN포토]
유지태 ‘진한 미소’ [포토]
김혜수 ‘과감한 의상도 럭셔리하게’ [포토]
 
원로배우 최불암, 두 눈에 슬픔 가득 [MBN포토]
유지태 ‘가만히 서있어도 화보’ [포토]
김혜수 ‘고품격 섹시’ [포토]
김혜수 ‘과감 의상도 완벽 소화 [포토]
 
故 신성일 빈소, 조문객 맞는 엄앵란 [MBN포토]
유지태 ‘촉촉한 눈빛’ [포토]
유지태 ‘여심 녹이는 미소’ [포토]
김혜수 ‘블랙 카리스마’ [포토]
 
엄앵란 ‘비통한 심정’ [MBN포토]
유지태 ‘꽃을 든 남자’ [포토]
카리스마 하면 김혜수 [포토]
장민익 ‘내 공을 받아라’ [포토]
 





포토뉴스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