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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우효광, 中서 문재인 대통령 만났다…재중국 한국인 간담회 참석
기사입력 2017.12.13 14:44:36 | 최종수정 2017.12.13 17:18:08
추자현 우효광 중국서 문재인 대통령과 만남 사진=SBS 동상이몽2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13일 오후 베이징의 완다문화주점에서 열린 재중국 한국인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자리에는 한인회장단, 독립유공자 후손, 한중 다문화 부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자현, 우효광 부부도 함께했다.
앞서 중국 활동으로 한류에 앞장 선 추자현은 중국 배우 우효광과 국제 결혼을 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이들 부부는 현재 방송 중인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만큼 한중간의 교류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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