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장기용 측 “이예나와 이미 결별, 새 작품 응원 부탁”(공식)
기사입력 2018.01.12 12:11:38 | 최종수정 2018.01.12 14:00:12
장기용 이예나 결별 사진=MBN스타·이예나 SNS
12일 장기용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MBN스타에 “본인 확인 결과, 이미 헤어진 상태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관계자는 “지금은 배우가 촬영 중인 작품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장기용과 이예나가 1년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해외를 여행하는 등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당당히 데이트를 즐겼다.
장기용은 최근 KBS2 ‘고백부부’에 출연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는 모델로 데뷔, ‘괜찮아, 사랑이야’ ‘최고의 결혼’ ‘뷰티풀 마인드’ ‘천년째 연애중’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예나는 지난 2004년 MBC 드라마 ‘단팥빵’으로 데뷔했다. 최근 tvN ‘써클: 이어진 두 세계’에 특별출연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국 빌보드 메인앨범차트 3위
- 아이칠린 초원, 프로야구경기 파울볼 맞아 기절
- 김히어라, 학교폭력 피해자 만나…각자의 삶 응원
- 신화 앤디 아내 이은주, 살해 협박에 법적 대응
- ‘꼬마 요리사’ 노희지 결혼 7년 만에 딸 출산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