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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헌(엘조), 티오피미디어와 전속계약 분쟁 합의…1인 기획사로 활동(공식)
기사입력 2018.05.16 14:15:46 | 최종수정 2018.05.16 14:39:54
틴탑 전 멤버 엘조(병헌)이 티오피미디어와의 분쟁을 끝낸다. 사진=DB
16일 티오피미디어는 “틴탑의 전 멤버 엘조(병헌)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위반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대해 엘조(병헌) 측과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엘조(병헌)의 합의 요청에 따라기 기 체결한 전속계약에 의거, 엘조(병헌)의 ‘전속계약상 의무 조항의 준수와 이행’을 전제 조건으로 한 합의를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지난 5월 11일, 엘조(병헌) 측의 합의 이행이 완료되어, 티오피미디어는 엘조(병헌) 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 계약 위반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대해 서울 중앙 지방법원에 소송을 취하, 전속 계약관계를 최종 정리했다.
한편 병헌(엘조)은 1인 기획사로 연기 활동을 이어간다.
틴탑은 팀을 재정비하고 최근 ‘서울밤’으로 컴백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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